이것이 벤츠다! 품격과 럭셔리를 갖춘 전기차 비전 벤츠 마이바흐 6 컨버터블

2016년 파리모터쇼에 가장 존재감을 보였던 비전 메르세데스 벤츠 마이바흐 6 콘셉트카다.

 

비전 메르세데스 벤츠 마이바흐 6 콘셉트는 전기차로 앞으로 개발될 벤츠 디자인의 방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파리모터쇼에서 선보인 벤츠 비전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6 콘셉트카를 보여준 이래 최근 캘리포니아 페블 비치에서 멋진 클래식 카 박람회에서 럭셔리 비전 메르세데스 벤츠 마이바흐 6 컨버터블 콘셉카를 선보였다.  

 

처음 공개된 벤츠 컨버터블은 클래식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수려한 라인을 가진 가장 럭셔리한 벤츠 컨버터블로 해석하고 있다.

이 차의 길이는 약 6m로 전기자동차로 설계되었다. 그리고 출력은 550KW(약 750마력)으로 언더 플로어 배터리를 설치하여 약 500km 이상의 주행 거리를 갖는다.

 

 

관능적이고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가진 벤츠 비전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6 콘셉트카는 지능형 시스템을 겸비할 뿐 아니라 매우 긴 보닛과 낮은 차체,앞에서 부터 뒤로 흐르는 곡선미는 벤츠 럭셔리의 최고점을 찍는 디자인으로 클래식한 디자인과 세련된 디자인을 동시에 가졌다.

 

이 디자인은 공기 역학적 디자인으로 주행 시 스포일러 없이 공기 흐름으로 차체를 잡아주고 공기 저항 계수를 최소화하는 디자인으로 개발되었다.

 

살릴 곳은 살리고 죽일 곳은 죽인 볼륜감 있는 차체와 그릴과 휠은 크롬으로, 차량은 블루블랙 색상로으로, 접을 수 있는 루프는 화이트로 디자인되어 럭셔리함을 더해준다.

 

 

 

전면 날개형식으로 펼쳐지는 트렁크는 상위 1%를 위한 럭셔리 카 답게 골프백부터 럭셔리 남성이 지니고 다닐 다양한 물품을 넣은 수 있는 공간이 구분되어 있고, 긴 보닛 디자인으로 많은 짐을 싣을 수 있는것이 장점이다.

 

 

앞에서 부터 뒤로 낮아지는 측면 곡선라인으로 초호화 럭셔리 요트를 연상케하는 디자인을 가진 비전 벤츠 마이바흐 6 컨버터블은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무게를 최소화 하였으며 크리스탈 화이트 색상의 나파가죽과 이를 연결하는 로즈 골드 색상의 스티치 디자인으로 최고급 럭셔리 세단 실내 디자인을 완성하였다.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곡선미를 가진 실내 인테리어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하이테크 기술을 적용하여 매우 간결하면서 럭셔리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비전 메르세데스 - maybach 6'cabriolet '의 배후 의 연장되고 둥근 '보트 꼬리 ' 형식은 호화 요트를 회상하며 차량의 폭을 강조하는 좁은 꼬리 등이 외부 가장자리에 통합되어 있습니다. 후부의 더 특징적인 특징은 알루미늄 프레임과 바퀴 반원형 뒤에 공기 배출구와 더불어 diffuser를 포함한다. 차량 뒤, 부츠 뚜껑의 영역과 내부 사이의 전환은 흐르는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크리스탈 화이트의 고품질 나파 가죽은 어두운 페인트 마감과 흥미 진진한 대조를 이룹니다. 짜여진 장미 골드 실을 사용하여 주문 제작 된 패브릭 윗부분은 차량의 외관과 조화를 이룹니다.

 

전기의 'vision'차량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메르세데스는 지능과 감성의 새로운 종합을 보여줍니다. 동시에, 디자이너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하이테크 경험과 브랜드의 독특한 전통을 결합했습니다. 관대하고 흐르는 디자인 관용구는 외관과 인테리어를 전체적인 디자인으로 결합합니다. 후방에서 실내로의 영역의 형식적인 흐름은 전형적인 요트 느낌을 일으킨다. 가벼운 날개가 도어 트림을 가로 지르는 곡선으로 흐르고 중앙 터널이 시트 프리에 연결되어 360 ° 야외 노천 라운지가 만들어집니다. 새로운 'inside out'공간 디자인은 특히 특별한 특징을 추가합니다. 앉는 표면은 수평면을 형성하고 문 수직면으로 이동하여 마침내 대시 보드 윙의 밑면이됩니다.

 

흐르는듯한 윤곽 외에도, 재료 구성은 최고 수준의 고급스러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여기서도 대조의 상호 작용은 뜨겁고 시원합니다. 로즈 골드는 트리밍 요소, 또는 피부와 접촉하는 표면을 장식하고, 화려하고 퀼트 한 크리스탈 화이트 나파 가죽 마감을 특징으로합니다. 체스터 필드 가구에서 익숙한이 고급 기술에서는 가죽을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주름을 만들고 단추로 프레임에 고정시킵니다. '메르세데스 - 메 바흐 6'의 경우,이 전통적인 좌석 장식품은 미래적인 해석을 자랑합니다. 퀼트의 각 버튼은 섬세한 메르세데스 별, 백라이트는 파란색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상감 세공 된 나무 바닥은 상감있는 알루미늄으로 라운지의 느낌과 요트와의 연결을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