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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코리아, ‘2017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 전개

모비티 2017. 7. 18.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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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는 링컨 브랜드와 제품의 전통과 가치를 예술적 시각을 통해 재해석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는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 ‘2017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Lincoln Reimagine Project™)’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는 링컨자동차가 역사와 전통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나가고 있는 혁신적 아티스트와 그들의 예술적 비전과 작품들을 소개하는 프로젝트이다. 2013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며, 국내에서는 2013 MKZ 출시를 기념해 진행한바 있다.

 

링컨코리아에서 진행하는 2017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의 주인공은 지난 해 말 14년 만에 귀환한 올-뉴 링컨 컨티넨탈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자동차와 예술, 그리고 컨티넨탈이 담고 있는 다양한 가치들의 공존(共存)프로젝트 테마로 설정하고,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젊은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대중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또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노선희 링컨코리아 홍보부문 총괄 상무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자동차와 혁신적 기술뿐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 문화 예술, 디자인 분야까지 섭렵해 과감한 도전과 새로운 가치를 향한 여정을 이어가는 링컨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  공존(共存)의 가치들을 예술로 풀어낼 장성 작가와 2017 리이매진 프로젝트

이번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를 이끌 작가는 설치미술 분야에서 활동중인 설치미술

작가 겸 디자이너 장성 작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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