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테크 여행의 공존 모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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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153

지금까지의 소형 SUV는 잊어라! 기아차 역대급 가성비 SUV 스토닉

국내 소형SUV 시장에 새 바람을 몰고 올 ‘역대급 가성비 차’ 스토닉이 탄생했다. 기아자동차㈜는 13일(목) 서울 워커힐 비스타홀(광진구 소재)에서 박한우 사장 등 기아차 관계자와 기자단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형SUV 스토닉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기아차 박한우 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스토닉은 소형SUV 고객의 3대 니즈인 경제성, 스타일, 안전성을 고루 겸비한 차”라며 “스토닉의 균형잡힌 상품성은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소형SUV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게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스토닉(STONIC)이라는 차명은 재빠르다는 뜻의 스피디(SPEEDY)와 으뜸음을 뜻하는 토닉(TONIC)의 합성어로 ‘날렵한 이미지의 소형SUV 리더’라는 의미를 담고 있..

자동차 2017.07.15

부주의 운전 현황에 대한 조사 결과 발표

포드자동차는 안전 운전에 대한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부주의한 운전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자 아시아 태평양지역에서 ‘부주의 운전 현황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각 진행국가에 그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포드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드라이빙 스킬 포 라이프(Ford Driving Skills For Life)’의 활동의 일환으로, 운전자들의 평소 운전습관 및 운전 시 집중을 방해하는 행동들을 조사하기 위해 진행됐다. 본 연구는 한국, 중국, 인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9개 국에서 4,400명의 성인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국내에서는 지난 5월 한달간 운전자 500명을 대상으로 포드와 글로벌웹인덱스 (GlobalWebIndex)가 부주의 운전에 대한 조사연구를 함께 실시 했다 조..

자동차 2017.07.15

애스턴 마틴 발키리 실내 디자인 공개

2016 년 07월 애쉬톤 마틴은 발키리 하이퍼 카를 공개 한 이래로 Red Bull Advanced Technologies 및 프로젝트 파트너 AF Racing은 발키리의 공기 역학, 바디 스타일링 및 조종석 포장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집중적으로 노력해 왔다. 돔 모양의 조종실의 상체 표면과 저 중심 설계 어느 한쪽을 달리는 거대한 전장 벤츄리 터널 사이의 공간을 감싸고 있습니다. 후부의 diffuser를 공급하기 위해 차의 아래에서 거대한 양의 공기를 뽑아 내면서,이 터널은 상체 표면이 스타일의 순도를 해칠 것 인 추가 공력 장치에서 자유롭게 해 두는 동안 Aston Martin Valkyrie의 엄청난 수준의 다운 포스를 생성하는 열쇠다. 실내 공간을 극대화하기 위해 좌석은 오늘날의 포뮬러 1과 ..

자동차 2017.07.13

운전자를 위한 포드자동차의 다양한 기술

1. 포드 머스탱 에코부스트 모델에도 라인록(Line-Lock) 기능 장착 포드는 2018 머스탱에 라인록 기능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기존 머스탱 V8 GT에만 적용된 해당 기능은 2.3리터 에코부스트 엔진을 포함, 머스탱 모든 모델에 적용될 예정이다. 운전자는 업계 최초로 12인치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통해 라인록 기능이 작동하면 알로이 휠이 회전하며 연기를 내뿜는 영상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라인록 기능은 전통적으로 드래그 레이스에서 출발 녹색불이 켜지기 전 타이어 그립감을 높이기 위해서 사용됐다. 이번에 새롭게 소개된 전자식 라인록은 최첨단 소프트웨어 기술을 활용, 아마추어 레이서도 일관된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전자식 라인록은 올해 말 공개될 예정인 2018 머스탱의 많은 변화 중..

자동차 2017.07.08

포드코리아 안전 운전 교육 프로그램 드라이빙 스킬 포 라이프(DSFL) 실시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가 올바른 안전 운전 문화를 확산시키고 안전 운전 기술을 전파하는 운전자 교육 프로그램, ‘드라이빙 스킬 포 라이프(Ford Driving Skills for Life: 이하 DSFL)’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DSFL은 포드자동차가 2003년부터 진행중인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미국 도로 안전청(Governors Highway Safety Association) 및 각계의 안전 전문가들과 함께 출범시킨 안전 운전을 위한 운전자 교육 프로그램이다. 운전 면허 취득 과정에서 배우게 되는 기본 운전 교육을 넘어, 실제 도로 주행상황에서 적용 가능한 안전 운전 기술과 광범위하고 통합적인 ‘안전 운전 솔루션’을 제공한다. 포드코리아는 작년 국내에서..

자동차 2017.07.05

‘포드 머스탱 시승회 개최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의 공식딜러인 선인자동차㈜는 이달 6월 17일부터 6월 18일까지 2일간 포드의 대표 머슬카인 머스탱 시승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선인자동차의 이번 머스탱 시승회는 머스탱에 관심이 높았던 잠재 고객들에게 머스탱의 다이나믹한 주행성능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승회에 참여하는 고객들은 아메리칸 머슬카의 대명사인 머스탱 2.3L 쿠페, 422마력의 강력한 힘을 자랑하는 머스탱 GT 그리고 컨버터블 모델 등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머스탱의 전 라인업을 시승해 볼 수 있다. 오는 6월 17일, 18일 이틀 동안 열리는 이번 행사는 수입차 브랜드들의 격전지라 불리는 서울 도산사거리에 위치한 선인자동차 신사전시장에서 ..

자동차 2017.07.05

포드 칩 가나시 팀, 2017 르망 24시 출격

포드자동차가 6월 17일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내구 레이스인 르망 24시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지난 해 포드자동차는 포드GT와 레이싱팀인 칩 가나시(Chip Ganassi)팀을 앞세워, 1966년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1-2-3위를 차지하는 역사적인 기록을 달성한 이후 50년 만에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포드 1967년 GT40로 르망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한지 정확히 5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이후 포드는 전세계 각지에서 FIA 세계 내구 레이스 챔피언십(FIA WEC)와 웨더테크 스포츠카 챔피언십 (WeatherTech SportsCar Championship)등에 출전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둬왔으며, 포드 칩 가나시 레이싱팀은 라 샤르트 서킷(Circuit de la Sarthe..

자동차 2017.07.05

프리미엄 퍼포먼스 스포츠 세단 스팅어

기아자동차 회심의 역작,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가 공식 출시됐다. 스팅어의 차명은 사전적으로 ‘찌르는, 쏘는 것’을 의미하며 지난 2011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GT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스타일과 주행성능을 갖춘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으로 탄생했다. 스팅어는 기아자동차의 모든 디자인 역량과 R&D기술력이 집약된 고급차 라인업의 첫 번째 모델로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고성능 세단으로서 국내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 새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팅어는 ▲강력한 퍼포먼스에 최적화된 고성능 파워트레인 ▲주행성능이 극대화된 신규 후륜구동 플랫폼 ▲직관적이고 정교한 핸들링 성능 ▲동급 최고 수준의 정숙성(NVH) ▲5가지 드라이빙 모드, 액티브 엔진 사운드 등 다이내믹 드라..

자동차 2017.07.05

포르쉐 역사상 가장 강력한 포르쉐 911 GT2 RS 공개

지난 7월 1일 포르쉐 역사상 가장 빠르고 강력한 911 GT2 RS를 공개했다. 911 GT2 RS 루프와 보닛은 탄소 세라믹으로 제작되어 무게를 최소화 하였으며 실내 빨간 스웨이드 디자인이 가장 특징으로 보인다. 포르쉐 역사상 가장 빠른 포르쉐 911 GT2 RS는 이전모델 911 GT2에 비해 중량은 70Kg줄이고 최고출력 90마력이 증가하였다. 포르쉐 911 GT2 RS는 최상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스포츠카로 포르쉐의 인텔리전트 퍼포먼스 철학을 가장 잘 구현한 모델이다. 100Km 주행에 11.9L 연료가 필요하며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1Km 주행시 284g만 배출한다. 포르쉐 특유의 3.6L 6기통 수평대향 가변 터빈 구조 엔진은 터보차저 2개가 함께 장착되어 강력한 성능을 내며 후륜 6단 수동기..

자동차 2017.07.04

중국에서 개발한 차선을 따라 주행하는 무인열차

세계 최초 도로 차선을 그리는 페인트를 따라 주행하는 열차가 중국 후난(hunan)에서 공개되었습니다. 30미터 길이를 가진 이 열차는 사람이 운전하지 않는 무인 운전 열차로 중국 철도 회사 CRRC zhuzhou에 의해 개발되었다. 지능형 레일 익스프레스 시스템을 가진 열차는 도로위를 달리기 위해 고무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으며 내장된 센서 도로에 그려져 있는 도로 치수를 읽고 자체 경로를 계획 할 수 있습니다. 사실 기차를위한 가상의 도료를 인식하고 주행한다. 차세대 미래형 대중교통으로 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있으며 최대 500 명의 승객을 태우고 시속 70km/h의 속도로 자율주행으로 이동한다. 한번 완전 충전으로 최대 40Km 거리 주행이 가능하며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도로 충전 시스템을 결합시키..

자동차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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