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패널로 충전하는 전기 오프로드 캠핑 전기차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소상공인은 매우 힘든 처지에 놓여 있지만 이로 인해 새롭게 떠오르는 산업은 바로 캠핑이다.

​캠핑은 가족 이외 다른 사람과의 거리를 두면서 자연과 함께 힐링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제2의 전성기를 가진 산업으로 최근 전기차 바람과 함께 오프로더를 위한 차량 디자인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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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볼프강 LA(Wolfgang LA)는 전기차 시대에 발맞춰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의 오프로더 전기차 선더 트럭(Thundertruck) 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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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단계가 아닌 디자인만을 공개한 것으로 다목적 온 오프라인에서 활용 가능한 디자인으로 세계화의 발맞춰 탄소 배출 제로 그리고 캠핑과 오프로드 그리고 여행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느낌이다.

 

 

선더 트럭(Thundertruck)은 180kWh 배터리 용량으로 800마력, 800토크로 강력한 SUV의 힘을 가지고 있으며, 최대 약 674Km를 주행할 수 있고 최근 출시된 전기차와 마찬지로 배터리 회생 제동 시스템으로 배터리를 재충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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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백 3.5초를 가진 선더 트럭(Thundertruck)은 접을 수 있는 지붕 장착 태양광이 장착되어 오프로드 캠핑을 위한 정지 상태에서 태양광을 펴서 재충전이 가능하고 약간의 그늘 상태에서도 넓은 태양광 패널은 어떠한 태양광 패널보다 많은 양의 전력 충전이 가능하다고 한다.

 

 

선더 트럭(Thundertruck)은 최근 코로나로 인해 자동차 산업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어 개발 계획을 늦췄지만 예상과 다르게 보상 소비 심리로 인해 자동차 업계는 활성화되었고 전기차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개발을 활성화하여 2년 이내 양상 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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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더 트럭(Thundertruck) 개발팀은 자동차 관련 산업 안팎에서 25년간 쌓아온 노하우로 오프로드에 접합한 짐을 많이 실을 수 있는 픽업트럭 전기차 디자인으로 성공하였고 언 듯 테슬라 사이버 트럭 같은 느낌이 있지만 전체적인 디자인은 전기 오프로드 SUV의 느낌이고 오프로더로써 어떠한 성능 보일지 궁금하다.

 

 

현재 사이버틱한 전기차 특유의 외관 디자인만 공개되어 자세한 사양은 공개되지 않아 실내공간의 실용성과 오프로더의 차량 성능, 오프로드 캠핑카 역할, 태양광 패널 효율성이 매우 궁금하며, 가격을 미정이다.

 

​글 / 테리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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