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카메라 라이카 M10는 장인의 손길로 만들어 진다.

카메라 유저 사이 '명품 카메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는 라이카(Leica)다. 그리고 카메라 브랜를 조금 이라도 알고 있다면 라이카(Leica) 브랜드가 좋은 카메라다 정도는 알고 있다. 그리고 심지어 라이카(Leica)를 처음 접한 사람도 '정말 좋다.'란 감탄사가 나올정도로 명품 카메라 브랜드다.

 

올해 초 출시한 라이카(Leica) M10은 4년만에 선보인 신제품이다. 33.75mm 슬림한 바디 한손에 딱들어오는 사이즈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개선된 뷰파인더를 가지고 있으며 초당 5장 촬영가능한 빠른 연속촬영 기술로 결정적인 준간을 놓치지 않도록 개발되었다. 카메라 후면부에 리뷰, 라이브 뷰, 메뉴 단 세개의 버튼만 있어 사진에 필요한 기능에 포인트를 맞춘 최적한 된 기능만이 포함되어 있다.

 

 

 

위면 셔터 버튼과 ISO 조절 다이얼이 있으며 카메라가 꺼진 상태에서 ISO 셋팅 값을 조절할 수 있고 한층 새로워진 약 2400만 화소 풀프레임 COMS 센서는 ISO 50,000까지 확장 지원가능하고 섬세하고 뛰어난 품질의 이미지 퍼포먼스를 제공하여 최고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M 디지털 모델 처음으로 WIFI 기능을 탐재하고 있으며 iOS와 안드로이드 OS와 연동으로 사진 전송 및 스마트폰을 이용한 원격촬영이 가능하다. 그리고 RAW 파일도 원격 전송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라이카(Leica)는 제작과정을 한번도 공개한적이 없었다 하지만 최근 라이카(Leica)는 지금까지 전례없는 라이카(Leica) M10 제작과정이 공개되었다.

 

라이카(Leica) SL과 SUMMILUX-C 렌즈로 촬영한 이 영상은 라이카(Leica) M!0를 제작하는 장인의 손길이 느껴진다.

 

라이카(Leica) M10은 50개 이상의 조정 절차와 30개의 밀링 가공된 황동 부품, 126개의 나사, 17개의 광학 부품을 포함하는 1100개의 단일 부품으로 제작된다.

 

라이카 M10는 숙련된 장인에 의해 제작하고 있으며, 중요 부품이 포함되어 있는 본체와 명품의 오나성인 부드러운 가죽으로 제작되고 있으며, 최고의 성능을 위한 라이카(Leica) 전문가가 카메라 성능 테스트를 거쳐 출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