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나라 이탈리아에서 개발된 Barbagallo X01은 싱글 시트와 전동모터를 사용하여 제작된 1인용 전기 자동차 입니다. 하지만 전력이 부족할시 인력으로 구동할수 있는 페달이 있어 자전거와 전기 자동차 기능을 둘다 가졌습니다.건축가이나 산업 이탈리어 디자이너 Giorgio RG Barbagallo에 의해 제작한 X01은 탄소섬유 재질과 모노코크 바디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카본으로 제작된 상단 뚜껑 부부과 본체는 잘 열리도록 흰지로 연결되어 있으며 주행 시 48V/30Ah 리튬이온 배터리를 이동 중에 충전하기위해 천장에 120 와트 태양열 패널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1회 완전 충전(콘센트 이용 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4시간이며 최대 이동거리는 70km를 이동합니다. 또한 탈착이 가능한 분리형 배..

50여명의 디자이너, 장인, 엔지니어로 구성된 링컨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2013년 창조해 낸 첫번째 모델 링컨 MKZ는 선과 면 그리고 공간이 완벽하게 조화된 아름다운 디자인은 2014년 국내 굿디자인(GOOD DESIGN) 어워드 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할 정도로 우아함과 모던한 디자인을 가졌습니다. 우와함 위에 투영된 강렬한 최고의 디자인링컨 MKZ는 직관적이면서도 목적에 충실하게 부합하는 기술과 놀라운 디자인이 함께 조화되어 스타일과 본질 모든 부분에서 링컨의 미래를 상징하는 최신 중형 세단이다. 특히 2017 뉴 링컨 MKZ는 MKZ고유의 우아함과 모던함이 공존하는 디자인에 향후 링컨의 새로운 패밀리룩으로 자리 잡게 될 링컨 시그니처 그릴이 최초로 적용되었습니다. 독특한 형태의 펼쳐진 날..

현대, 기아 대우 국내 브랜드는 역사는 당연히 많이 이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벤츠, BMW, 아우디,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 해외 유명한 브랜드에 대해서는 차덕후라면 누구나 아는 브랜드이며 그역사 또한 깊게는 아니더라도 약간은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자동차 브랜드인 포드 또한 약간은 알고 있지만 링컨에 대한 브랜드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요?? 오늘은 아메리칸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링컨의 역사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링컨의 시작 링컨을 처음 만든 이는 윌리엄 듀란트와 GM을 공동설립한 헨리 리랜드(Henly Leland)로 자동차 부품회사로 캐딜락을 설립해 온 헨리 리랜드는 윌리엄 듀란트와 함께 GM 그룹을 설립 했습니다. 1915년 이들은 V8 엔진을 개발하여..

기아 최초 스포츠 세단 스팅어는 출시 이전부터 많은 자동차 매니아에게는 성능이나 디자인에 대한 관심도가 굉장히 높았습니다. 엄청난 대중의 관심을 보인 스팅어는 2017 서울모터쇼 아시아 최초로 공개 했습니다. 기아 스팅어 디자인 스팅어는 기아 디자인 역량과 R&D 기술력이 집약된 후륜구동 기반의 프리미엄 세단으로 스포티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파워풀한 동력 성능, 첨단 편의사양 탑재 등 모든 면에서 기존 국산차에서 볼 수 없었던 최고의 성능과 디자인을 볼 수 있을거라 합니다. 스팅어의 전면부는 날렵하게 시작되는 헤드램프 아래에 직선으로 뻗은 에어커튼과 그 아래 거대한 에어 인테이크를 적용하여 스포티한 이미지를 부각하였고, 풀 LED 헤드램프, 9-Crystal 방향지시등, 핫스탬핑 공법이 적용된 라디에이..

2016년 11월 국내 출시된 대형 럭셔리 세단 올-뉴 링컨 컨티넨탈은 100년 가까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링컨만의 헤리티지에 첨단 테크놀로지를 접목하며, 진정한 ‘명차’의 위상을 보여주는 링컨의 플래그쉽 모델입니다. 우아함의 정수 외부 디자인 새로워진 링컨 패밀리룩 제시 14년만에 돌아온 올-뉴 링컨 컨티넨탈은 과거의 전통에 현대적 아름다움을 접목한 역동적인 외관을 선보였습니다. 올 뉴 컨티넨탈에는 새로운 시그니처 그릴이 적용됐으며, 이는 앞으로 출시될 링컨 세단 라인업의 패밀리룩으로 자리잡을 예정입니다. 새롭게 디자인된 LED 헤드램프와 차량 후면 전체를 가로지르는 일자형 LED 테일램프는 미래지향적이며 독특한 컨티넨탈의 인상을 완성하며 컨티넨탈의 감성은 어프로치 디텍션(Approach Det..

링컨의 미래를 제시하는 럭셔리 대형 SUV 링컨 내비게이터 컨셉트 지난해 3월 뉴욕오토쇼에서 링컨이 최초로 선보인 내비게이터 컨셉트는 링컨의 럭셔리 대형 SUV로 이번 서울 모토쇼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었습니다. 링컨 내비게이터 컨셉트는 최첨단 편의 및 안전기술과 혁신적 디자인이 함께 조화되어 미래 링컨 자동차의 방향성을 확인 할 수 있는 컨셉트 대형 럭셔리 SUV입니다. 세일링보트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다. 위로 열리는 피워 걸 윙 도어가 적용된 링컨 내비게이터 컨셉트는 럭셔리 세일링보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되었다고 합니다. 전면은 링컨 시그니처 그릴이 적용되었으며 웅장한 차체와 스톰블루 컬러는 여행과 바다를 연상시킵니다. 날개를 펼치듯이 넓게 열리는 걸-윙 도어는 여러 사람이 동시에 승하차 하..

가장 먼저 많이 상용화되고 있는 촬영용 드론부터 사람 대신 위험한 일을 투입되는 상업용 드론 그리고 짜릿한 즐거움을 주는 레이싱 드론까지 다양한 드론이 있지만 지금 소개할 드론은 작은 사이즈에 하늘을 빠르게 비행하여 짜릿함을 주는 미니 레이싱 드론 TEAL 드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1초만에 96.5Kmh 속도를 내는 TEAL드론 고성능 모터를 가진 TEAL 드론의 공식적인 최대 속도는 112.6Km/h 이지만 좀 더 빠른속도로 비행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130Km/h 이상의 속도로 비행하는 레이싱 드론보단 못한 속도를 가졌지만 짜릿함을 즐기기에 충분한 속도를 가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1.1초만에 96.5Km/h의 속도로 비행 할 수 있는 순간 가속력을 가지고 있어 레이싱 드론이라 하기에 부족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