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테크 여행의 공존 모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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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153

3월 1일에 구매해야 할 포르쉐 레고~레고~

이건 꼭 사야할 레고 개인적인 취미가 있습니다. 바로 레고 다양한 자동차들이 레고로 나오면서 하나씩 구매해서 조립해봅니다. 그런데 레고에서 지갑을 여는 제품이 나옵니다. 바로 레고에서 Creator Expert Porsche 911를 공개했습니다. 바로 구매리스트에서 올렸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클래식 포르쉐 911 터보 혹은 타르가 모델이 베이스다. 코드는 클래식 포르쉐의 대표격인 964입니다. 디테일이 살아있는 뒷태 포르쉐는 앞의 개구리 헤드램프 뿐 아니라 뒷태를 좋아합니다. 터보라는 로고와 포르쉐레터링 그리고 터보의 리어스포일러까지 레고가 재현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공랭식 엔진의 상징을 보여주고 있죠. 클래식 포르쉐를 레고에서 열심히 공부한 티가 납니다. 내가 좋아하는 타르가탑 포르쉐에..

자동차 2021.02.04

현대와 애플의 파트너가 체결될까?

애플과 협상에 올라야하는 현대자동차그룹 아이오닉을 주력 브랜드로 내세우고 전동화를 준비하는 현대자동차는 지금 기로에 서있다. 현대차는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이는 현대차를 영원히 바꿀 수 있는 결정이라고 보고있으며, 2021년 초 현대와 애플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애플 자동차를 개발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었습니다. KIA로 바꾼 기아를 파트너로 정할까? 현대차그룹이 기아차 브랜드 애플 프로젝트를 배정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현대차의 경영진은 여전히 이 문제에 대해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고 합니다. 애플은 이 보고서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을 뿐만 아니라 현대와의 협의였다는 사실조차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애플과 현대자동차는 어떤 결정을 내릴까..

자동차 2021.02.01

메르세데스 벤츠의 엔트리 전기차 EQA

코로나로 온라인으로 최초 공개된 EQA 메르세데스-벤츠 EQA를 온라인으로 공개했습니다. EQA는 Mercedes-EQ 차량의 모든 전기 세계에 대한 새로운 엔트리 레벨 모델의 이름이며, EQA의 디자인 철학은 Mercedes-EQ 브랜드의 Progressive Luxury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차량의 기반은 GLA 차량의 사이즈는 벤츠의 엔트리 SUV와 플랫폼 기반을 공유하는데, 벤츠 GLA를 기반으로 개발한 콤팩트 전기 SUV입니다. 첫 양산차는 더 뉴 EQA 250으로 최고 140KW의 성능에 한 번 충전으로 462km(WLTP 기준)를 달릴 수 있고 직접적으로는 테슬라의 모델Y 와 비슷한 정도의 거리를 낸다고 봅니다. 배터리 용량은 66.5kWh로 지금은 향후 사륜구동과 더 긴 거리를 달릴 수 있..

자동차 2021.01.28

GM 체질을 개선해서 다시 명성을 찾을 수 있을까?

전기차시대 GM의 역습 GM은 내연기관 시대에서 무너지고 이제 다시 위기상황에서 특히 이번 CES 2021에서 전기차선도 기업의입지를 공고히한다는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2022년 GMC Hummer EV, Chevrolet Bolt EUV 및 Cadillac Lyriq 외에도 GM은 북미에서만 20 개 이상의 EV를 포함하여 2025 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30 대의 새로운 EV를 출시 할 계획입니다. 엄청난 투자로 주도한다. GM은 2025년까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연구개발에 현재보다 25%늘린 약30조원을 투자하고 LG화학과의 협업으로 $35,000 기준의 EV개발도 예고했습니다. GM은 LG화학과 오하이오 로즈타운에 축구장 30개 크기의 ‘기가파워팩토리’를 합작하여 건설하고있어, 앞으로 발전도 기대가..

자동차 2021.01.22

테슬라 모델 S, X 결국 리콜

테슬라 모델 S와 X 리콜 미국 교통안전국에서는 결국 터치패널 문제가 발생한 모델S와 모델X 리콜을 요구했습니다. 미국 고속도로 교통 안전국이 이번 주 초 Tesla에 터치 스크린에 결함이 있으며 수많은 안전 위험을 초래한다고 판단했다고보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터치 스크린이 장착 된 차량 약 159,000 대를 리콜해야합니다. 단순하게 백업 카메라가 어두워지고 성애 제거기가 오작동 할 수있는 것은 두 가지 간단한 오류일 뿐이고, 오토파일럿 조차도 화면 오류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터치 스크린으로 모든 제어는 위험할 수 있다. 결국은 테슬라의 무선 업데이트를 통해 문제를 여러 번 해결하려는 Tesla의 시도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테슬라의 제어하는 모든 것이 터치패널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곤역을..

자동차 2021.01.18

테슬라 SEXY의 마지막 모델Y 주행거리와 가격, 승차인원은?

드디어 내일 테슬라의 새로운 라인업 Y가 옵니다. 1월 13일 테슬라 갤러리를 통해서 공개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몰릴 만한 이벤트죠. 이 출시를 위해서 한국에너지 공단에서는 주행거리 인증을 끝낸 상태입니다. 테슬라 Y와 관련된 3가지 이슈를 정리해봅니다. 첫 번째! 테슬라 Y의 주행가능 거리는? 테슬라는 주행거리를 기준으로 등급이 있습니다. 일단 주행거리 인증을 받은 기준 등급은 롱레인지 모델입니다. 모델3의 경우에는 스탠다드(383km), 퍼포먼스(480km), 롱레인지(496km) 총 3가지 등급의 연비가 공개되어 있고, Y의 롱레인지의 경우에는 1회 충전으로 511km 를 갈 수 있는 것으로 인증받았습니다. 실제적으로 500km를 넘는 첫 전기차의 영광을 가져간 것으로 보..

자동차 2021.01.14

기아자동차 로고가 KIN으로 바꿨다고?

신규 로고와 브랜드 슬로건을 새롭게 공개한 기아자동차 그동안 꾸준히 노출되었던 기아의 새로운 브랜드 로고와 슬로건을 선보이며, 새로운 EV와 수많은 재설계된 모델들의 맹공을 펼치기 위한 준비를 하면서 한국 자동차 회사에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어제 알렸습니다. 기아차는 인천 송도에서 열린 라이브 스트림 행사에서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새로운 로고를 멋있게 선보였습니다. 동기화된 디스플레이와 303개의 파이로 드론들은 기아차의 새로운 시대를 기념하기 위해 수백 개의 불꽃을 쏘아올렸고, 무인 항공기가 동시에 불꽃을 발사하는 것으로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새로운 로고 기아자동차 로고는 어떤 디자인? 기아차는 새 로고는 '거의 모든 사업 측면을 개혁함으로써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리더십 위치를 확..

자동차 2021.01.09

전기 자동차 충전을 돕기 위해 로봇을 만든 폭스바겐

전기차의 가장 큰 허들은 바로 충전입니다. 주유와 달리 오래걸리는 충전 시간 그리고 충전소의 한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기차 오너로써 이런 서비스가 나오면 하는 생각이 발현되었습니다. 바로 폭스바겐에서 만든 충전용 로봇입니다. 로봇의 역할이 늘어나는 가운데, 폭스바겐의 충전용 로봇은 심지어 친근한 얼굴도 가지고 있습니다. 전기 자동차는 더 낮은 가격, 더 멀리 갈 수 있는 배터리 성능 그리고 더 짧은 충전 시간으로 계속해서 개선되고 있지만 자동차 회사들은 사람들이 전기차를 가지기 위해서는 충전 과정을 개선해야 합니다. 폭스바겐그룹은 충전 인프라의 개선은 구매자에게 EV를 구매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이며, VW는 이제 더 쉽게 충전을 할 수 있는 또 다른 새로운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폭스바겐..

자동차 2020.12.30

다이슨 오토바이가 출시되면 이런 모습이 될까?

자동차 개발은 엔진, 미션, 서스펜션 등 중요 부품은 개발 이후 수많은 테스트를 통해 노하우를 쌓고 개선해야 되는 부품이라 일반 기업에서 개발하기 어려워 자동차 개발은 다른 기업에서 넘볼 수 없는 사업이었지만 최근 환경문제로 인해 전기차로 추세 전환되면서 엔진, 미션이 없기 때문에 큰 자본력을 가진 IT기업에서 전기차 출시 설이 돌고 있는 가운데 다이슨 오토바이 콘셉트가 소문처럼 돌고 있다. 다이슨 오토바이 콘셉트 디자인은 다이슨에서 공개한 것이 아닌 모빌리티 전문 콘셉트 사이트에 라시드 타기 로프 자동차 컨셉 디자이너가 올린 다자인으로 다이슨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무선 청소기 제품 몸체를 콘셉트화 시킨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람이 타는 안장 부분은 이 다이슨 오토바이가 전기 바이크로..

자동차 2020.12.30

애플 2024년까지 전기 자동차를 출시할까?

애플이 자동차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이 소식만으로 업계의 긴장도가 높습니다. 왜? 애플 전기차 진출 소식이 긴장감을 주고 있는 걸까요? 왜? 자동차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다고 판단하는 걸까요? 일단, 애플카의 이야기는 로이터의 통신에서 나왔습니다. 바로 2024년까지 자체 자동차를 시장에 내놓는 것에 대해 여전히 매우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합니다. 그 진지함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궁금합니다. 그렇다면 왜 업계에서는 긴장을 하는 걸까요? 스마트폰을 통해서 오랜기간 다뤄본 배터리 애플은 스마트폰, 아이패드, 에어팟까지 배터리를 가장 많이 다뤄본 회사중에 하나입니다. 새로운 배터리 디자인이 EV의 포장과 범위를 혁신시킬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애플은 배터리 내 개별 셀을 확대시키고, 배터리 단자..

자동차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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