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준대형 세단 K7 후속 모델 차명 K8 다름을 표현하기 위해서 다양한 노력들을 합니다. 그 점에서 기아자동차는 단순한 기아 그리고 KIA의 엠블럼을 바꾸었습니다. 기아가 항상 준대형에서는 그랜저의 아성을 넘은 적은 없습니다. 어떤 노력을 해도 안되는 이름이 그랜저였죠. 이제는 7로는 안되었는지, 8을 가지고 왔습니다. K7의 후속 모델(코드명 GL3)의 차명을 K8으로 확정하고 외장 디자인을 공개하였습니다. 그랜저와의 차별화를 주기 위한 전면부 전면부는 브랜드 최초 알루미늄 소재 신규 엠블럼 적용했고, 보석같은 그릴은 빛의 움직임 구현하고 별무리 닮은 주간주행등을 적용하여 차별화를 두었습니다. 확대한 사진을 보면, 특히 라디에이터 그릴 양 옆에 위치해 주간주행등과 방향지시등의 기능을 하는 ‘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