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Lincoln Reimagine Project™)’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두 번째로 개최된 링컨의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 ‘2017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는 설치 미술 작가 겸 디자이너인 장 성 작가와 함께 ‘공존(共存)’을 주제로 약 한 달간 링컨 컨티넨탈을 재해석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손바닥 크기의 모비(MOBI) 모듈러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상상을 표현하는 장 성 작가는 링컨 컨티넨탈에서 발견한 다양한 가치들과 그 조화로움 속에서 받은 예술적 영감을 작품 을 통해 표현해 냈다. 작품 은 선인모터스 신사전시장과 삼청동 공근혜 갤러리에서 각각 7월 27일부터 8월 3일, 8월 11일부터 20일까지 열린 두 차례의 전시를 통해 대중들에게 선보였다. ..